
굿메이트 트래블 최재효 대표, K-관광의 미래 제시
게시2026년 4월 18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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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BTS 광화문 공연 프로모션을 주관한 굿메이트 트래블의 최재효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순 관광에서 체험으로 확장된 한국 여행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 시즌2·3 프로모션 투어에서 딱지치기, 탑골공원 전통놀이 등 콘텐트 제작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몰입도의 경험을 우선시했다.
최 대표는 2018년 에어비앤비 시장 투어로 시작해 2020년 틱톡에서 150만 구독자를 확보했고, 이후 굿메이트 트래블을 설립해 연간 1만5000명~2만 명의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뿐 아니라 부산·경주·전주·목포·제천·제주 등 지방 투어를 확대하며 로컬 감성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한국인 특유의 눈치와 유연함이 세계에 통할 수 있는 K-환대의 정수라고 강조했다. 올해 1분기 한국 방문 외국인이 476만 명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진정한 환대를 통한 한국 여행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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