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신해철 은관·유재석 보관·블랙핑크 옥관훈장
수정2026년 10월 29일 09:16
게시2026년 10월 29일 0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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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로 36명(팀)을 선정해 문화훈장과 정부 표창을 수여한다. 고 신해철이 은관문화훈장을, 유재석·한영애 등 5명이 보관문화훈장을, 블랙핑크 전원이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이 상은 2010년 시작돼 올해 17회를 맞았으며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산업 기여도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정한다. 지난해 31명이던 포상 규모가 올해 36명으로 늘었고 문화훈장 수훈자도 6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됐다. 장항준·유해진·류승룡·소지섭 등은 대통령 표창을, 김고은·오정세·악뮤 등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정부 포상 범위와 규모가 매년 확대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블랙핑크의 한류 확산 공로와 신해철의 록 음악사적 기여가 함께 조명되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른 평가가 기대된다.

故신해철, 은관문화훈장 추서…유재석·블랙핑크도 문화훈장
故신해철·유재석·블랙핑크 문화훈장…유해진 대통령 표창 받는다
제17회 대중문화예술상…故신해철 은관·유재석 보관·블랙핑크 전원 옥관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