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 경주 개최 확정
게시2026년 9월 29일 15: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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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내년 10월 경주에서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재외동포청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28일 경주를 최종 개최지로 확정했으며 구체적인 일자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한상대회는 2002년 시작해 올해 인천에서 24차 대회까지 열렸으며 국내 3000여 명과 해외 1000여 명의 동포 경제인이 참석한다. 경주는 2015년 제14차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당시 44개국 한인 경제인 참가와 260여 개 기업부스가 운영됐다.
경상북도는 400여 개 기업전시관 운영과 300여 명의 국내외 한상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세미나·포럼·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동포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 ‘경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