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3번째 올림픽도 메달 실패… 4번째 도전 예고
수정2026년 2월 16일 03:16
게시2026년 2월 16일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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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27·의정부시청)이 16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38초010으로 14위에 그치며 3번째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첫 100m를 부진하며 출발한 김민선은 막판 뒤집기를 시도했으나 메달권 진입은 역부족이었다.
2018 평창부터 2022 베이징, 이번 대회까지 세 차례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따지 못했다. 김민선은 100m 기록 단축이 500m 성적 향상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김민선은 경기 후 눈물을 흘리며 "섭섭한 마음이 99%"라고 밝혔지만, 은퇴 대신 4번째 올림픽 도전을 더 빨리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쉬움에 눈물 흘린 빙속 김민선, “다음 올림픽 향해 또 도전하겠다”
"시작부터 끝까지 다 아쉬웠다"... 김민선, 3번째 올림픽 메달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