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부상 복귀 첫 선발서 2타수 무안타…애틀랜타 연장 역전패
수정2026년 8월 8일 13:20
게시2026년 8월 8일 1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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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에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9번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좌완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두 차례 범타를 기록한 뒤 8회 도미닉 스미스와 교체됐다.
김하성은 이달 초 복귀 이후 신예 짐 자비스에게 유격수 자리를 내주며 벤치 생활을 이어왔다. 시즌 타율은 0.067로 떨어졌다.
애틀랜타는 8·9회 홈런으로 앞서갔으나 9회 마무리가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10회 2-3 역전패를 당했다. 김하성의 주전 경쟁은 타격 부진으로 더욱 불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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