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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다카이치, 한일 정상회담서 드럼 합주

수정2026년 1월 14일 11:46

게시2026년 1월 13일 20:26

AI가 1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후 환담 자리에서 깜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 일본 측이 사전 공개 없이 준비한 이벤트로, 양 정상은 푸른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일본 악기 브랜드 펄사의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았다.

두 정상은 K팝 노래에 맞춰 함께 연주했다. 연주 후 각자의 드럼 스틱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평생의 로망을 이뤘다"며 "어릴 적부터 드럼을 치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14일 두 정상은 한일 교류의 상징인 호류지를 함께 방문했다. 호류지는 607년 세워진 사찰로, 세계 최고(最古) 목조 건축물이자 1993년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국산 드럼 세트와 드럼스틱, 홍삼, 청국장 등을 선물했으며,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카시오 시계를, 김혜경 여사에게는 화장용 붓과 파우치를 선물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월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 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를 하고 있다. 양 정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과 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드럼을 함께 연주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학창 시절 헤비메탈 록밴드 드러머로 활동했다. 나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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