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베이, 한국 셀러 6개 분기 연속 증가...역직구 시장 확대
게시2026년 8월 25일 0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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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시장 경쟁 심화와 K상품 인기 확산, 고환율 기조 속에서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역직구 셀러가 늘고 있다. 지난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1조20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했으며, 상반기 역직구 판매액은 반기 기준 2조원을 넘어섰다.
이베이는 한국 신규 셀러 유입이 2025년 1분기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신규 셀러 수는 2년 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사업자등록증 없이 개인 단위 판매도 가능해 N잡·부업 형태의 개인 셀러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베이는 린코스와 협력한 '이베이 eGS' 서비스와 '이베이맥' 서비스로 배송과 다국가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베이는 셀러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반기 '이베이 글로벌 챔피언십 2026' 개최와 28일 '이베이 셀러 페어' 개최를 통해 역직구 시장 활성화를 주도할 전망이다.

역직구 시장 2분기 1조2032억원…이베이, 신규 셀러 유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