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세 발레리나 염다연, 로잔 콩쿠르 입상 후 보스턴발레단 정단원 입단
게시2026년 4월 22일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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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다연(17)이 올해 2월 로잔 국제 발레콩쿠르에서 2위와 관객상을 수상한 후 미국 명문 발레단인 보스턴발레단에 정단원으로 입단한다.
로잔 입상자들의 관례인 1년 연수 과정을 건너뛰고 직접 프로무대로 진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염다연은 발레리노였던 아버지 염지훈 발레웨스트 스튜디오 대표의 지도를 받으며 예술고등학교 진학 대신 집중적으로 발레를 단련해왔다.
오는 8월 보스턴으로 향하는 염다연은 러시아 스타일의 묵직함과 미국 발란신 스타일의 속도감을 모두 익힌 세계적 수준의 무용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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