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복합단지로 재개발
게시2026년 3월 5일 21: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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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40여 년간 시멘트 저장 시설로 사용되던 광운대역 물류부지가 주거·상업·문화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로 재개발된다. 축구장 20개 크기의 부지에 공동주택 3032가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쇼핑거리 등이 2028년께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시의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전략에 따라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제'를 처음 적용한 이번 프로젝트는 항운노조 등 관련 기관과의 협상을 거쳐 추진 중이다. 역에서 이어지는 과선교와 보행육교 설치로 차량과 보행자의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해진다.
월계동의 동·서 단절 해소로 '미니 신도시' 규모의 개발 효과가 예상된다. 인근 월계2택지개발지구 재건축 6700가구와 합쳐지면 약 1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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