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리지 ETF의 구조적 리스크, 횡보장에서 손실 급증
게시2026년 8월 1일 09: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변동성이 큰 횡보장세에서 레버리지 ETF 투자 시 손실이 급속도로 커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1배수 ETF가 1% 손실을 기록할 때 2배 레버리지는 4%, 3배 레버리지는 9% 손실을 입으며, 100일간 ±10% 변동이 반복되면 1,000만 원이 89,600원으로 급락한다.
이는 음의 복리효과, 변동성 잠식, 일일 재조정이라는 3가지 메커니즘 때문이다. 같은 비율로 오르내려도 기준이 되는 원금이 매번 달라져 손실이 상쇄되지 않으며, 레버리지 ETF는 매일 배율을 재조정하면서 손실을 증폭시킨다.
레버리지 ETF는 추세장에서는 배율만큼의 수익을 제공하지만, 등락을 반복하는 횡보장에서는 구조적 불리함이 발생하므로 단기 거래 전제의 상품으로 장기 보유는 피해야 한다.

"횡보장에 레버리지 ETF 존버했는데 깡통됐네?"[인치범의 주식투자 부트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