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아파트 방화사건 수사팀장,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수정2026년 8월 3일 11:51
게시2026년 8월 3일 1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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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사건을 수사하던 경산경찰서 형사과 A 경감(54)이 2일 오후 경남 창녕군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가족이 신고했고, 경찰이 휴대폰 위치를 추적해 발견했다.
A 경감은 지난달 23일 발생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경산 아파트 방화사건의 수사 실무를 맡았다. 경북경찰청은 사건 당일 36명 규모 수사전담팀을 구성했으며, 동료들은 방화사건 외 당직·고소사건 등 기존 업무를 병행하며 부담이 컸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유서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명확한 사망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경산아파트 방화참사 수사팀장, 숨진 채 발견
경산 아파트 방화사건 수사팀장 숨진 채 발견… 경찰, 경위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