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유통업계, 책을 브랜드 마케팅 도구로 활용 확대

게시2026년 5월 21일 22:5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독서율이 30%대로 떨어진 가운데 향수·소주·가구 등 유통업계가 책과 문학을 브랜드 경험에 접목하는 마케팅을 늘리고 있다. 이솝의 '북 익스체인지', 진맥소주의 민음사 협업 한정판, 일룸의 시 낭독회 등이 대표 사례로, 책이 '읽는 물건'에서 취향과 지적 여유를 보여주는 상징물로 소비되는 추세를 반영한다.

유통가가 주목하는 것은 책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브랜드 세계관을 설명하는 장치로서의 기능이다. 디지털 피로감이 커진 환경에서 책은 아날로그적 안정감과 정서적 만족을 제공하는 소품으로 기능하며, 특정 출판사와 문학 콘텐츠가 팬덤형 소비의 대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계의 협업 유인이 커졌다.

출판시장 전체는 침체 상황이지만 민음사 같은 일부 출판 브랜드는 팬덤 기반 성장을 이루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웰니스 트렌드와 맞닿으면서 소비자들이 책을 통해 안정감과 차별화된 취향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상으로 진단했다.

사진=일룸 인스타그램 갈무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