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교통혁신·복지·미래재설계' 구정 방향 제시
게시2026년 7월 21일 1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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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교통혁신', '그물망 복지', '미래 재설계'를 민선 9기 구정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취임 후 첫 결재로 '북구 교통혁신 종합계획 수립'을 승인하며 버스 노선 체계 전면 재검토와 생애주기별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중심의 산업 생태계가 전기차 전환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구청장은 중소 협력업체의 신산업 진출 지원과 노동자 직무 전환 교육 확대를 계획했다. 또한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약 300만㎡에 제2혁신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강동권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청장은 "22만 북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와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북구를 미래차 강소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권 "울산 북구, 미래車 부품 메카로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