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여고생 살해, 고교생들 엄벌 성명 릴레이
수정2026년 5월 10일 12:06
게시2026년 5월 10일 12:0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광주에서 어린이날 새벽 귀가 중이던 여고생이 일면식 없는 24세 남성의 흉기에 숨진 사건에 대해 동년배 고교생들이 연이어 성명을 발표했다. 피해 학생은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를 꿈꾸던 학생이었다.
광주경신여고 교지편집부 '매향'이 먼저 시작한 자발적 릴레이 성명문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수완고, 전남여고, 광주숭일고, 설월여고 학생회도 연대 성명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심신미약·우발적 감형 배제와 법정 최고형을 요구했다. 학교 주변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 여고생 사망에 고교생들 잇단 성명서 "친구의 꿈 허망하게 멈춰 "
“구조사 꿈꾸던 제 친구입니다”…고교생 피살에 ‘학생 성명문’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