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두타산 월귤 자생지 등 5369㏊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수정2026년 8월 31일 14:48
게시2026년 8월 31일 14:20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산림청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전국 국유림 8곳 5369㏊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강원 평창 두타산 월귤 자생지 등 희귀·특산식물 서식지가 대상이다.
지난해 발굴한 우선순위 대상지 중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선별해 타당성 평가를 완료했다. 기존 보호구역과 인접 생태계를 점·선·면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생식물 북상과 고산지대 서식지 축소에 대응하는 실질적 보호장치로 기대된다. 관할 지방산림청 협의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평창 두타산 월귤 자생지 등 5000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추진
산림청, 희귀식물 자생지 5000여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