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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헤지펀드 '마스 FX' 6억달러 투자금 행방 묘연

게시2026년 5월 6일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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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한인 데이비드 최가 운영하던 헤지펀드 '마스 FX'가 파산하면서 약 88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펀드는 연평균 19% 수익률을 내세워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자금을 유치했으나 2024년 말 투자자 환매 요청이 거부되면서 문제가 드러났다.

실제 거래 구조와 파트너는 '기밀'이라는 이유로 투자자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며, 투자금이 통화와 금 대상 롱·쇼트 전략에 투입됐다는 설명만 있었다. 펀드는 지난해 초 청산 절차에 들어갔고 뉴욕카운티 검찰과 FBI가 수사에 착수했으며, 영국과 버진아일랜드 등 최소 3개국에서 문서 위조와 자금세탁 의혹 소송이 진행 중이다.

회계법인 딜로이트가 2020~2023년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냈음에도 자산 실재 여부를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않아 감사 부실 논란이 제기됐다. 투자자들은 1년 넘게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한 채 투자금 회수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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