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 포기
게시2026년 9월 17일 1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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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17일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지난 5월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민 최대 주주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에 인수 의향을 밝혔으나 구체적 결정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와 7월 사업결합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 100%를 148억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배민 인수 포기로 국내 배달 시장의 경쟁 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배민 지분 인수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