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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도박장 출입 3인방, 30경기 징계 종료 후 1군 복귀

수정2026년 5월 5일 14:36

게시2026년 5월 5일 14:02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나승엽·김세민이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마치고 5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고승민은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들은 2월 대만 스프링캠프 중 현지 사행성 오락실을 출입해 KBO 품위손상행위 규정 위반으로 징계받았다. 3차례 방문한 김동혁은 50경기 출전 정지로 복귀 시점이 늦춰졌다.

복귀 선수들은 기자회견에서 사과하며 모범적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징계 기간 퓨처스리그 출전도 불가했던 이들은 3군 연습경기로 컨디션을 조정해왔다.

지난 2월 대만 전지훈련 중 도박장에 출입해 징계를 받고 복귀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세민(왼쪽부터), 고승민, 나승엽이 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사진=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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