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이전기업 현장 의견 반영해 투자지원 조례 개정
게시2026년 8월 28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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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카카오, 한화시스템 등 이전기업 12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투자지원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도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기업 유치 활성화 및 투자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기업들이 제시한 행정지원·인력 확보·정주여건 등의 애로사항을 제도에 반영할 방침이다. 9월 조례심의와 10월 도의회 심의를 거쳐 11월 개정 조례를 공포하고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IT, 반도체, 바이오·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참여한 만큼 제주도가 지원제도를 얼마나 세분화하는지가 향후 기업 정착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카카오·한화시스템 등 12곳 만난 제주… 투자지원 조례 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