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분당·원도심 재개발·재건축에 2040년까지 2조원 투입
게시2026년 4월 14일 13: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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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 분당과 원도심 수정·중원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위해 2040년까지 2조원의 재정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기반시설 설치비, 이주자 보상비, 학급 증설비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시민체감형 재개발·재건축'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비로 분당 2955억원, 원도심 6937억원을 지원하고, 이주자 부담 경감을 위해 6568억원의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정비계획 수립 용역비와 재건축 안전 진단 비용도 적기에 지원해 사업 초기 주민들의 자금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건축·교통·교육 심의를 통합 처리하는 '통합인가'를 도입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용적률 산출 방식 재검토와 공공기여 부담 완화로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남, 2040년까지 정비사업에 2조원 투입…‘통합인가’로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