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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성당서 십자가 추락, 미사 집전 신부 사망

수정2026년 10월 19일 08:28

게시2026년 10월 19일 08:2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에콰도르 과야킬 페르페투오 소코로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던 산체스 몰리나리 신부가 벽에 걸려 있던 대형 목재 십자가에 맞아 숨졌다. 사고 당시 미사는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고 있어 십자가가 떨어지는 순간과 신도들의 비명이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신부는 평소처럼 제단 앞에서 미사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떨어진 십자가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 과야킬 대교구는 다음 날 성명을 통해 신부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지만 십자가가 왜 떨어졌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십자가의 설치 상태와 고정 장치의 안전성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종교 시설 내 구조물 안전 점검 체계에 대한 재점검이 요구된다.

에콰도르 과야킬 페르페투오 소코로 성당. [온라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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