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구치 아카네, 안세영 패배 후 '희망적 분석'...수비력 차이 인정
게시2026년 9월 24일 1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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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4강전에서 일본에 1대3으로 패했으며, 안세영이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를 2대1로 꺾으며 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야마구치는 경기 후 안세영의 탄탄한 수비력을 인정하며 패배 요인을 분석했다. 그는 "샷의 정교함이 떨어지고 랠리 상황에서 리턴의 방향과 공략 지점의 차이가 점수 차로 벌어졌다"며 "상대의 뛰어난 수비가 돌아와 결국 나의 미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야마구치는 이번 패배에도 불구하고 안세영을 상대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까지 해온 방향성 자체가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스스로 낼 수 있는 스피드가 점점 올라가고 있고 실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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