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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선수 70명 성매매 스캔들 적발

게시2026년 4월 22일 17:2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탈리아 검찰과 재정경찰이 밀라노의 이벤트 기획사 창업자 등 4명을 성매매 알선·방조·착취 혐의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세리에A 구단 소속 프로축구 선수 최소 70명이 성매매 파티에 참석한 정황을 포착했다. 인테르·AC밀란·유벤투스 등 명문 구단 소속 선수들도 다수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업체는 5~10년에 걸쳐 18~20세 여성 100여 명을 동원해 고급 호텔·식당·나이트클럽을 통해 축구선수 대상 성매매를 알선했으며, 120만 유로(약 20억8,230만 원)의 불법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불법 수익을 압류하고 추가 수사에 나섰다.

이탈리아 법상 성매매 서비스 이용 자체는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축구선수들은 법적 처벌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 공소장에도 연루 선수들의 실명이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FC 대 볼로냐FC의 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 토리노=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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