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 22대 전반기 임기 마무리...개헌·헌정질서 강조
게시2026년 4월 21일 2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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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다음달 의장직을 내려놓고 국회의원으로 돌아간다. 그는 22대 전반기 임기 동안 12·3 불법계엄 해제와 윤석열 탄핵을 주도해 헌정질서를 수호했으며, 현행 헌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단계적 개헌을 추진했다.
우 의장은 계엄 당시 국회 담장을 넘어 본회의장으로 향해 2시간30분 만에 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시켰고, 이를 통해 국회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그는 헌법이 제정된 지 39년을 경과해 빈틈이 많으며, 저출생·고령화·인공지능 등 시대적 과제를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개헌안 국민투표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해야 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유투표로 개헌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임기 후에는 당 을지로위원회 활동을 통해 현장 정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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