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고르카서 돌발홍수…5명 실종
수정2026년 10월 11일 22:05
게시2026년 10월 11일 2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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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중부 간다키주 고르카 지역 부디간다키강에서 11일 오전 5시 55분경 산사태로 돌발 홍수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실종됐다.
주택 35~40채와 다리 4개가 파손되고 수력발전 설비와 통신탑 등 기반시설도 손상됐다. 네팔 당국은 최근 강우량이 많지 않았던 점을 들어 산사태로 강이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터지며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8월 26일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로 1,455명이 숨지고 5,285명이 실종된 지 한 달 반 만에 다시 발생한 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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