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핸드볼연맹, '마음의 패스' 캠페인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게시2026년 3월 23일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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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은 21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마음의 패스'를 개최했다. 부산시설공단 소속 류은희와 이혜원이 멘토로 참여해 역경 극복 경험을 공유했으며, 초등학생 100여 명이 핸드볼 체험과 강연에 참여했다.
류은희는 유럽 무대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이혜원은 늦게 시작한 핸드볼로 국가대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한국스트레스협회 전문 강사진이 청소년들에게 마음 상태 이해와 스트레스 해소법을 교육했으며, H리그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 교육도 진행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의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H리그 연고지 지자체 및 구단과 협력을 강화해 '마음의 패스'를 대표적인 스포츠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류은희, 이혜원 ‘핸드볼과 함께하는 마음의 패스’ 멘토 참여 역경 이겨낸 경험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