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미국 협업 통해 올해 수주 성과 기대
게시2026년 2월 9일 06: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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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미국 현지 조선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6년 안에 수주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8일 삼성중공업이 2025년 체결한 미군 함정 MRO, LNG 벙커링선 기술 협약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업 확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거제 조선소의 MSRA 추진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평가된다.
삼성중공업은 비거마린그룹과 미군 함정 부문 기술협력을 진행 중이며, 태평양과 인도양 배치 함정의 MRO 역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LNG운반선 선가는 2분기부터 상승 압력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며, FLNG는 2028년까지 매년 2기 이상 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부터 발생하는 3조원대 해양 매출은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모잠비크 Area 1 계약 발효와 호주 우드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시 LNG운반선 선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수리남, 멕시코 등 FEED 중인 FLNG 프로젝트들이 2028년 수주로 이어질 경우 삼성중공업의 해양 부문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삼성重, 美 조선사 협업 올해 내 성과 낼 것-한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