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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카리브해 해난사고 한국인 선원 7명, 퇴역선장이 찾는다

게시2026년 5월 13일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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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9월 3일 카리브해 세인트마틴섬에서 허리케인으로 파이오니어호가 좌초되면서 한국인 선원 7명이 죽거나 실종됐다. 당시 다른 배에 승선했던 방규호 선장은 현지 기지장의 요청으로 7명의 묘비를 직접 제작했으나 매장지를 확인하지 못했다.

퇴임 후 방 선장은 50년 만에 진실을 규명하려 지난 1월 세인트마틴을 재방문했으나 묘지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 그는 현지 공동묘지, 시청, 도서관 등을 수소문했고 공공기관에 이메일을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방 선장은 당시 한국인 기지장 하관무씨를 찾아 묘지 위치를 확인하고 선원들을 고국으로 모셔올 계획이다. 그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의 도움을 요청할 방침이며, 선원의날을 앞두고 이들의 헌신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방규호 선장은 지난 1월 약 50년만에 세인트마틴을 방문해 파어오니어호 사고 사상자 7명의 묘비와 실마리를 수소문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다. 사진은 1979년 허리케인에 파이오니어호 좌초 사고가 일어난 세인트마틴 해안가. 사진 방규호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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