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의학 거두 임경수, 서울 연봉 4억 마다하고 시골 보건지소 선택
게시2026년 9월 24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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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응급의학계 거두이자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창설자인 의사 임경수(69)는 퇴직 후 전북 정읍 고부면 보건지소장으로 근무하며 월급 38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서울 대형병원에서 연봉 4억원을 제시하며 영입하려 했지만, 그는 시골 보건지소를 택했다. 의료봉사 중 목격한 정읍의 높은 장애 발병률(전국 평균의 두 배 근처인 9.8%)과 주민들의 방치된 건강 상태에 충격을 받아 남기로 결심했다.
현재 그는 보건지소 옥탑방에서 월 30만원으로 생활하며 환자 한 명당 30분 이상 진료하고 반복적으로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열혈 잔소리꾼'으로 활동 중이다.

“정읍, 장애 발병률 2배”…아산병원 명의가 본 충격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