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투자자, 코스피 하락 베팅으로 1조 손실...기관은 상승에 집중
게시2026년 2월 25일 18: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조정을 예상하며 인버스 ETF에 1조원대를 투자했지만, 지수가 계속 상승하면서 최대 58% 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KODEX 200선물인버스2X'에 9930억원을 순매수한 개인투자자들은 연초 이후 58.05%의 손실을 입었고, 'KODEX 인버스'도 3640억원 순매수 후 34.2% 손실을 봤다. 반면 코스피는 36거래일 중 30거래일 이상 상승 마감하며 개인의 하락 베팅과 정반대로 움직였다.
기관과 외국인의 공매도 지표는 주가 급등 속에서도 안정세를 유지했다. 공매도 순보유 잔액 비중은 0.31%로 평년 0.4% 대비 낮아졌으며, 기관투자자들은 우량주 실적 전망 상향에 따라 롱 포지션에 집중하며 상승에 베팅하는 형태를 보였다.

"6천피라니, 버스 잘못탔네" … '곱버스' 탄 개미들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