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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어린이날 기념 대사관저 전면 개방

게시2026년 5월 9일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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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이 9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대사관저를 베이징 교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투호·딱지치기·활쏘기 등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대형 비빔밥 만들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당초 예상 500명을 크게 웃도는 1000여명이 신청했다.

노재헌 주중한국대사는 "닫혀 있는 관저는 의미가 없다"며 관저 개방을 결정했고, 행사장을 직접 돌며 아이들과 상호작용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대규모 교민 행사로, 해외에서 자라는 한국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

중국 내 한국 교민 사회가 최근 팬데믹과 한·중 관계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교민 소통과 공공외교 강화의 신호로 평가된다.

주중한국대사관이 9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저에서 어린이날 기념 '오픈 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 대사관저가 아이들에게 전면 개방된 건 7년 만이다. 이날 다양한 한국 음식이 제공되고 태권도와 케이(K) 댄스 무대, 전통 놀이 체험 등이 이어졌다. 베이징=김은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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