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9.16% 상승 공개
게시2026년 4월 9일 0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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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월 1일 기준 올해 공동주택(약 1585만 가구) 공시가격을 공개했으며, 지난해 대비 9.16% 상승했다. 서울은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18.67% 뛰었고, 이달 16일까지 소유자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공시가격은 보유세, 복지, 보상 등 67개 공공행정에 이용되는 전국 단일의 공적 평가체계다. 2006년 실거래 신고제 도입 이후 시장 거래가격 흐름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활용으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지역 간 양극화가 뚜렷해 서울 강남 3구와 한강 벨트 내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주도한 반면 그 밖의 지역은 상승률이 미미했다. 정부는 이번 공시가격 결과를 양극화 해소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고] 부동산 가격 안정화 흐름에 맞는 공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