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의 감정 표출, 국회 기능 저하로 이어져
게시2026년 9월 23일 16: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인들의 폭언과 감정 표출이 잇따르고 있다. 여당과 야당 의원들이 상대방을 향해 '악마', '흉기' 등의 폭언을 쏟아내고 자극적인 숏폼 영상을 제작하며 강성 지지층의 박수를 받으려 하고 있다.
정치인의 태도는 단순한 개인의 인품을 넘어 권력이 국민을 대하는 방식으로 읽히며, 국회의 품격 저하는 기능의 저하로 직결된다. 인사 검증, 예산 심사, 국정감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국회가 된 것이다.
정치인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것도 직무의 일부임을 인식해야 하며,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기자24시] 기분이 태도가 되는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