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사내벤처 출신 기업들, IPO 시장 진출 가속화
게시2026년 4월 2일 2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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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분사 폴레드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사내벤처 출신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현대차 디토닉, KT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삼성전자 솔티드·웰트 등 주요 대기업 분사 기업들이 상장 예심을 청구하거나 준비 중이다.
사내벤처는 모태 기업이 10% 안팎의 지분만 보유하고 창업팀에 최대주주 지위를 부여해 경영 독립성을 보장한다. 시장은 이들의 탄탄한 기술력과 모태 기업과의 우호적 관계, 정교한 운영 시스템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만 상장 이후 독자적인 수익 모델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오토앤이 상장 후 3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사례처럼 홀로 서서 수익을 내는 것이 분사 기업들의 공통된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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