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권 기록적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서울 초과
게시2026년 8월 1일 16:5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권의 기록적 폭염으로 올해 경남 온열질환자 수가 161명으로 서울(158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온열환자는 총 1781명이며 13명이 사망했다.
경남 양산시가 1일 최고 기온 41.6도를 기록하며 연이틀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경남 인구가 서울의 3분의 1 수준임을 감안하면 경남 지역의 환자 집중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기상청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의 오후 3시 기준 최고 기온이 경남 김해시 40.6도, 부산 금정구 40.5도, 경남 창원시 40.4도 등으로 보고했다. 경남권의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온열질환 추가 발생이 우려된다.

‘한낮 40도’ 기록적 폭염 이어지는 경남···서울보다 온열질환자 수 더 많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