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당진 철판 공장서 70대 근로자 사망
게시2026년 6월 4일 14: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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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의 철판 제조 공장에서 4일 오전 9시 28분경 대형 철판 여러 장이 연쇄적으로 무너지면서 검수 작업 중이던 70대 근로자 A씨가 깔려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산된 철판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수 작업을 혼자 수행하고 있었으며, 공장 내 다른 구역에서는 지게차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철판이 무너지게 된 정확한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 등을 살펴볼 방침이며,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당진 철판 제조 공장서 70대 근로자 사망…철판 무너지며 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