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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청년 인구 감소 대응 정책 강화

게시2026년 6월 14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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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에 1954억원을 추가 투입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4개 분야 62개 과제를 추진한다. 서울연구원은 서울 인구가 2050년 810만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생산 가능 인구 중 25∼49세 비중이 이미 절반 아래로 내려온 상황이다.

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개편, 글로벌 전담 캠퍼스 확대, 기업 연계형 인턴십 확대 등을 통해 2030년까지 3만명 이상의 AI 인재 양성과 취업률 9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영커리언스 사업으로 연간 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현장 업무 경험을 제공해 '경력 있는 신입' 수요에 대응한다.

최근 10년간 서울의 평균 경제성장률이 2.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아지는 가운데, 청년층 투자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일 선거기간 당시 마지막 유세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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