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4-2 승리
게시2026년 8월 1일 0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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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31일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4대2로 꺾었다. 김대한이 시즌 1호 2호 홈런을 폭발해 2타점을 올렸고, 박준순도 2점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잭로그는 6이닝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며, 8회를 담당한 김택연이 LG 중심타선을 무실점으로 통과시키며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택연은 송찬의와 문정빈을 상대로 정교한 구위 배치로 각각 3개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김택연은 경기 후 "내 공을 믿고 과감하게 승부했다"며 "중요한 3연전을 승리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송찬의는 직구로, 문정빈은 슬라이더로 잡았다 → 김택연이 밝힌 '역으로 가자' 볼배합 배경은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