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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24시간 거래 체제 전환 필요성 대두

게시2026년 3월 24일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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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본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이동하는 가운데 한국 증시도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보관금액이 수백조원 규모로 확대되고 한국지수 관련 상품이 글로벌 거래소에서 24시간 거래되면서 국내 시장의 유동성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

거래시간 연장이 필요한 이유는 네 가지다. 첫째 국내 유동성의 해외 유출 완화, 둘째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 향상, 셋째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시장과의 경쟁 대응, 넷째 복수시장 체제에서의 경쟁력 확보다. 특히 글로벌 변수는 대부분 야간에 발생하며 투자자들이 자연스럽게 해외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시장의 가격발견 기능과 유동성이 축소되고 있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정가 중심 주문체계와 변동성 완화장치를 병행한다면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가격 안정화 장치와 시장 감시 체계를 정교화하면서 24시간 거래체계 도입을 추진해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성훈 한국재무관리학회 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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