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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구팀, 대기오염이 신장 질환 위험 높인다 규명

게시2026년 4월 20일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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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폭염, 산불 연기 등 대기 환경 스트레스가 신장 질환의 새로운 원인이 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부산대학교 의생명융합공학부 이환희 교수 연구팀은 미국 워싱턴대, 예일대, 서울대 등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네이처 리뷰스 네프롤로지' 4월호에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만성 신장 질환 발생 위험은 최대 1.21배, 급성 신손상 입원 위험은 1.17배 높아졌다. 특히 폭염은 탈수와 삼투압 변화를 유발해 급성 신손상 위험을 최대 2.93배까지 높였으며, 산불 연기 노출 혈액투석 환자의 당일 사망 위험은 최대 139%까지 증가했다.

65세 이상 고령자와 당뇨·고혈압 기저질환자, 투석 환자,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서 신장 기능 저하가 두드러졌다. 이 교수는 대기오염과 극한 기온의 신장 건강 위험이 그동안 과소평가돼왔다며 기후변화 시대 신장 질환 예방 정책 논의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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