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안지구 이스라엘군 성폭력, 팔레스타인 주민 강제이주 수단화
수정2026년 4월 21일 17:11
게시2026년 4월 21일 16: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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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쫓아내기 위해 성폭력을 자행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안지구 보호 컨소시엄은 최근 3년간 강제 탈의·신체 수색·성기 노출·성폭력 위협 등 16건의 성폭력 사례를 확인했다.
여성과 아동을 겨냥한 폭력이 집중됐으며, 남성·소년 피해 사례도 보고됐다. 조사 대상 가구 3분의 2 이상이 여아 성희롱과 여성 폭력 증가를 이주 결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성폭력 위험을 피해 학업 중단과 조혼을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 당국이 관련 범죄를 처벌하지 않으면서 유사 사례가 반복된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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