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도 선수 김우진,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서 3관왕 달성
게시2026년 8월 13일 05: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중학교 3학년 김우진(15)군이 55㎏급 경기에서 인상 85㎏, 용상 108㎏을 들어 올려 3관왕을 차지했다.
160㎝, 54㎏의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우진군은 2024 한국남자역도선수권 1위, 2025 한국중고역도선수권 1위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숱하게 우승한 유망주다. 아버지 부재 속 어머니 최수진씨의 헌신으로 성장했으며, 형제들과 함께 책임감 있고 낙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체중을 6㎏ 늘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우진군은 역도 선수로 성공해 가족을 책임지겠다는 꿈을 품고 있으며, 월드비전을 통한 후원 캠프인이 진행 중이다.

“하나도 안 힘들어”…역도 유망주 우진이의 꿈은 ‘걱정 없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