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욱, 8이닝 1실점 호투로 롯데 7연패 탈출 주도
게시2026년 4월 9일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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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T위즈를 6-1로 격파하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투수 김진욱이 8이닝 3피안타 1실점 6탈삼진으로 데뷔 후 처음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쳤다.
김진욱은 1회부터 8회까지 일관되게 위력적인 투구로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2회초 샘 힐리어드의 솔로포 1점을 제외하고는 흔들리지 않으며 100구 정확히 투구를 마쳤다.
2021년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김진욱은 그간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이번 경기로 좌완 에이스로의 발돋움 가능성을 보여줬다. 개인 첫 도미넌트 스타트를 기록하며 롯데의 재기를 이끌 주역으로 주목된다.

‘8이닝 KKKKKK 1실점’ 위기의 롯데 구한 ‘난세 영웅’ 김진욱의 100구 역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