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축구대표팀, 2026 FIFA 월드컵 출정식 개최
게시2026년 5월 14일 18: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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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대표팀이 13일 테헤란 엔겔랍 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을 열고 대회 출전 의지를 다졌다. 통산 7번째이자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이란은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이란은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도부 수십 명이 사망하자 월드컵 불참을 시사했으나, 10일 성명을 통해 참가 의사를 밝혔다. 메흐디 타즈 축구협회장은 대표팀을 '국가의 전사'로 표현하며 권위와 저항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튀르키예를 거쳐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을 베이스캠프로 최종 준비에 나선다. 다만 IRGC 출신 선수들의 미국·캐나다 비자 발급 어려움으로 향후 상황 변수가 남아있다.

“저항의 상징될 것”… 이란, 美 가는 축구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