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인플루언서 왕웨이첸, 림프종으로 사망
게시2026년 4월 20일 03: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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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20대 유명 인플루언서 왕웨이첸(29)이 림프종으로 지난해 12월 31일 사망했다. 2021년 겨드랑이 부종을 근육통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쳤으나, 이후 멍울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아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림프종은 혈액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면역 세포가 종양화되어 조절 없이 증식하는 질환이다.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뉘며, 비호지킨 림프종이 5~10배 더 흔하다. 2026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악성 림프종은 전체 암의 약 2.2%를 차지하며,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약 1.4배 많다.
통증 없는 림프절 비대가 주요 증상으로, 환자의 약 70%가 이로 병원을 방문한다. 원인 불명의 발열, 야간 발한, 6개월 내 10% 이상 체중 감소 등 'B 증상'이 나타나면 전신 확산 가능성을 시사한다. 치료는 항암화학요법이 주된 방식이며, 고위험군은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완치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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