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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표

수정2026년 3월 8일 10:28

게시2026년 3월 5일 19:01

AI가 1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총 233개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가 2년 연속 국내 유일 3스타를 유지했고,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이 2스타로 복귀했다. 손종원 셰프는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 두 곳에서 1스타를 동시에 받았다.

호텔 레스토랑 6곳이 스타를 획득하며 파인 다이닝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신라호텔 라연은 2스타를, 파르나스호텔 스시 카네사카와 아난티 강남 꼴라쥬는 신규로 1스타에 진입했다. 서울 1스타는 27곳에서 31곳으로 증가했고, 부산은 르도헤 합류로 1스타가 4곳이 됐다.

셰프별 희비가 엇갈렸다. 안성재는 1년 만에 2스타 재획득에 성공했고, 손종원은 국내 유일 2개 1스타 동시 운영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후덕죽 셰프의 호빈은 1스타를 잃으며 조정 국면을 맞았다.

시그니엘 부산에서 공개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현장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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