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김포 노선, 2025년 전 세계 국내선 중 가장 붐비는 노선
게시2026년 1월 12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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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포 노선이 2025년 전 세계 국내선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조사됐다. 영국 항공 데이터 회사 OAG의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김포 노선은 지난해 1440만개의 좌석을 제공해 전년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으로 등극했다.
제주-김포 노선은 약 390km의 단거리로 7개 항공사가 하루 약 3만9000석을 지원한다. 좌석 수는 2024년보다 1% 증가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는 17% 낮은 수치다. 가장 붐비는 국내선 상위 10개 중 9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었으며, 삿포로 신치토세-도쿄 하네다 노선이 1210만석으로 2위에 올랐다.
OAG는 아시아와 중동이 전년 대비 좌석 증가의 주요 동력이라며 글로벌 항공 산업의 중심이 아시아와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노선도 국제선 상위권에 올라 인천-도쿄 나리타 노선이 510만석으로 4위, 인천-오사카 간사이 노선은 500만석으로 5위를 기록했다.

세계서 가장 바쁜 하늘길은 '제주-김포'…지난해 1440만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