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추미애 지사 업무추진비 복원 논란
게시2026년 10월 13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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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재정 위기를 이유로 국장급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하고 직원 건강검진을 2년에 1번으로 줄이는 2차 추경안을 마련했다. 2026년 10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해당 추경안이 통과됐으나 추미애 지사의 업무추진비 8,000만 원과 직원 복지포인트 150만 원은 복원됐다.
도의회는 추 지사의 업무추진비를 전액 삭감하는 수정안을 냈지만 도가 반발해 복원이 이뤄졌다. 윤충식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2026년 7월 취임 후 7~9월 업무추진비가 이미 소진됐다고 밝혔다.
도청 직원들은 지사가 직원 복지는 줄이면서 본인은 희생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추 지사는 관사와 관용차 논란에 이어 재산이 반년 새 9억 원 늘었다는 논란까지 겹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단독] 업무추진비 다 쓴 추미애, 국장급 업무추진비는 20%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