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선 애국지사, 건국훈장 애족장 수상
게시2026년 8월 13일 2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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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강태선 애국지사(1924년생)가 13일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했다. 강 지사는 1944년 20세 때 독립운동에 나섰으며 오사카지방재판소에서 중형을 선고받는 자리에서도 "일본은 반드시 패망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강 지사는 "질곡의 역사를 견뎌온 우리가 이제는 미래를 바라보며 서로 사랑하고 통합해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호남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이석규 애국지사가 별세했다.
이석규 지사의 별세로 생존 애국지사는 강태선·오성규·김영관 지사 등 3명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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