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오년 새해, 축구 스타 고정운 '적토마' 화제
게시2026년 1월 1일 17: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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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 첫날, 1980~1990년대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윙어 고정운이 SNS에서 화제가 됐다. 특유의 체력과 빠른 발로 상대 진영을 돌파하는 플레이 스타일로 '적토마'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가 새해가 붉은 말의 해라는 점에서 중장년층의 추억 속에 자연스레 떠올려진 것으로 보인다.
고정운은 1966년생 붉은 말띠인 데다 현역 시절 소속팀인 일화 천마(현 성남FC)의 구단명에도 말이 들어가는 등 유독 말과 인연이 깊었다. 1994년 미국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멤버로 활약했으며, MZ 세대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40대 이상 축구 팬이라면 추억에 빠질 만한 '라떼 스타'인 셈이다.
현재 프로축구 2부리그(K리그2) 김포 FC 감독으로 활동 중인 고정운은 지난해 8월 팀의 무패 행진을 이끌며 K리그 '이달의 감독'에 뽑히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왕년의 축구 스타 '고정운'…새해 첫날 '뜬금 소환' 이유